SOFR ETF 알아보기

SOFR ETF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선이후 잠시 126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중국의 부동산 문제가 대두되면서 1300원을 돌파했고 계속 1300원을 넘고 있다. 거기에 더해 미국은 당분간 고금리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일너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ETF가 있다. 바로 SOFR ETF 이다. SOFR ETF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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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R이란?

SOFR은 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의 약자이다. Secured는 보증한다는 의미, Overnight은 하루라는 의미, Financing은 자금 조달을 의미, Rate는 금리를 의미한다. 하루짜리 RP(환매조건부채권)에 기반한 단기 금리를 말한다. 뉴욕 FED(연방준비기금)에서 공표하며 실제 거래 금리를 바탕으로 결정된다. 미국 국채 1일 REPO 금리로 인하여 SOFR 금리는 무위험 금리라고 불리운다.

SOFR 이점1 원달러 환율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현재 환율은 1300원을 넘어서 1320~1340원에서 횡보하고 있다. 기존 1100원대 환율이 노멀이었다면 이제 1300원 대가 뉴 노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예전부터 미국 주식을 샀거나, 국내 상장된 미국 ETF 중 따로 환헷지를 하지 않는 상품은 많은 환차익을 거두었을 것이다. 이건 최근 나스닥 100에 대해 환헷지를 한 상품과 환노출을 한 상품의 수익률 차이이다. 환노출의 경우 환율상승으로 나스닥의 하락을 상쇄하고 있다.

환헷지 / 환노출 미국나스닥100 수익률 비교
환헷지 / 환노출 미국나스닥100 수익률 비교

SOFR 이점2 금리

미국의 금리 인상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FOMC에서는 동결을 하였지만 매파적 동결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도 제시되는 상황이다. 금리 인상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 보니 단기채 금리도 상승하는 추세이다.

SOFR 단점

SOFR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SOFR에도 단점이 있는데 앞서 말한 환율의 경우 지금 수준에서는 단점이 될 수 있다. 1300원이 뉴노멀이 되가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현재 수준은 높은 편이다. 경제적 충격이 오면 환율이 올라가겠지만 그런 가정을 배제하면 하락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또 금리 인상도 많아야 1회 정도라고 많은 시장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고 내년에 인하 가능성도 있는 점은 리스크로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거래량이 부족한 점, 합성 ETF로 표에서 보이는 수수료 외에 숨어 있는 수수료가 있는 점 등이 단점이다.

국내 상장 SOFR ETF

국내 상장 SOFR ETF는 다음과 같이 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용물은 거의 동일하기에 신경써야 할 것은 총 보수가 얼마나 되느냐이다. 주식이 아닌 환율과 채권 수익률에 의해 영향을 받기에 기대수익률이 높은 편은 아니다. 주의할 점은 거래량이다. 거래량이 적으면 내가 원하고자 하는 가격에 사거나, 팔 수가 없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SOFR ETF 알아보기 마무리

SOFR ETF 에 대해 알아 보았다. 무위험 금리를 바탕으로 한 상품으로 앞으로 환율과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안전자산 성격으로 넣어두기 좋은 상품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환율에 노출되어 있다 보니 그만큼 변동성이 크다. 소개를 하긴 했지만 지금 상황에서 매력적인 상품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러한 상품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될 것 같다. 환율에 영향 없이 이자 수익만 추구할 수 있는 KOFR ETF 상품도 있지만 3.6% 수준으로 이자가 낮은 편이다. 그 돈이면 차라리 은행 예금에 넣어두는 것이 더 편할 것이다.

이상으로 SOFR ETF 에 대한 글을 마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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