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7월 경제상황 평가-MJ’s 경제와재테크

한국은행 에서 23년 7월 경제상황 평가 보도 자료가 나왔다. 경제와 관련해서 수많은 곳에서 보고서가 발간된다. 하지만 이익기관의 경우 완전히 공정하게 작성하기는 힘들 것이다. 건설사가 대주주인 언론사들의 뉴스만 봐도 이를 알 수 있다. 기사인지 광고인지 알 수 없을 정도이다. 지금은 정부의 보고서 등도 긍정적인 면만 강조하는 것 같아 쉽게 믿기 어려워 보이는데 우리나라 기관 중 경제관련 가장 믿을만한 건 한국은행 보고서 인 것 같다. 독립기관으로 지금 이창용 총재도 정부의 금리인하 압박에 대해 쎄게 워딩을 하면서 버티는 것 같다는 느낌이다. 23년 7월 경제상황 평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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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주요국 경제

글로벌 경제는 최근 서비스 부문을 중심으로 예상보다 양호한 성장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높아진 물가와 금리 영향 등으로 성장세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국별로 보면 양극화가 뚜렷하다. 미국은 견조한 고용상황 등으로 1분기 중 2% 성장하며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중국은 서비스 회복이 되고 있으나 수출 둔화와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회복세가 예상보다 약한 모습이다.

주요국 경제지표
주요국 경제지표 (출처 : 한국은행)

주요국 물가

주요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정점을 지나 둔화되고 있으나, 근원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경직적인 모습이다. 미국, 유로지역 등 주요 선진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안정 등으로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근원물가는 더딘 둔화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분기 중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하락하였다가 7월 들어 공급감소 우려 등으로 다소 상승하였다.

주요국 소비자물가 및 국제유가
주요국 소비자물가 및 국제유가 (출처 : 한국은행)

국내경제

국내경기

국내경기는 수출 감소세가 둔화되면서 부진이 다소 완화되고 있으며, 향후 IT경기 개선 등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다라 금년성장률은 전망수준인 1.4%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국내수출은 비IT 및 미국, EU수출이 양호한 가운데 IT도 반도체 수출부진 완화 등으로 일부 개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향후 성장경로에 대해 불확실성이 큰데 미국 등 주요국의 성장 및 IT 경기 반등은 상방리스크, 중국경제의 더딘 회복과 리오프닝 효과 저조 등은 하방리스크로 잠재 되어 있다.

주요 실물지표
주요 실물지표 (출처 : 한국은행)

국내물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하면서 2%대로 낮아졌다. 이번달에도 둔화 흐름을 이어가겠으나 이후 다시 높아져 연말까지 3% 안팎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히 보면 근원물가 상승률도 3% 중반으로 낮아졌다. 향후 국제유가와 국내외 경기 흐름, 공공요금 조정 등과 관련 경로에 불확실성이 크다.

소비자 및 근원물가 상승률
소비자 및 근원물가 상승률 (출처 : 한국은행)

경상수지

경상수지는 5월 들어 흑자로 전환되었으며 합나기에는 흑자폭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월에는 자동차 등 비IT 수출 증가, 에너지 수입감소 등으로 16개월만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내국인 해외여행 증가로 서비스 수지는 적자가 이어졌다.

경상수지
경상수지 (출처 : 한국은행)

고용

고용상황을 보면 취업자수 증가세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둔화되겠으나 둔화 속도는 예상보다 더딜 것으로 보인다.

취업자수 및 실업률
취업자수 및 실업률 (출처 : 한국은행)

23년 7월 경제상황 평가 마무리

한국은행 23년 7월 경제상황 평가 에 대해 다뤄 보았다. 보고서에서는 리스크 포인트에 대해서 불확실성이 크다며 에둘러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의 가장 큰 수출 대상인 중국은 디플레이션 우려와 더불어 수출에서도 문제를 겪고 있다. 거기에 더해 청년 실업률은 게속 전고점을 갱신중이다.

한은의 무게감을 생각했을 때 확정짓는 듯한 말투로 보도자료를 발표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가장 우려되는 점은 1%대로 추락한 성장률이 반등할 여지가 있냐는 것이다.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어령루 것 같다. 지금은 가계, 기업, 정부 모두 부채가 많이 쌓여있어 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그만큼 투자를 하기도 어렵고 저출산, 고령화로 세금 나갈 곳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받아 들이고 뼈를 깍는 개혁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과연 어느 정부에서 이러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 의심이 든다.

이상으로 한국은행 23년 7월 경제상황 평가 review를 마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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