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가볼만한 곳 TOP7 1편-MJ’s 여행과맛집

타이페이 가볼만한 곳 TOP7 1편 입니다. 1편은 북부와 센트럴 지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만은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3시간 정도의 비행거리로 그리 멀지 않고 물가도 싸며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습니다. 한 때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대왕카스테라나 지파이 등도 모두 대만에서 가져온 음식들입니다. 현재 많은 체인점이 있는 공차도 그렇습니다. 그 중 타이페이는 대만의 수도로써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 260만명 인구의 도시로 볼 것이 가득한 타이페이 가볼만한 곳 1편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외에도 다양한 이야기가 있으니 MandunJoy.com 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

북부

MRT 빨간색 단수이선을 이용하면 주요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요 관광지로 이동에 대한 불편함은 크게 없습니다. 다만 국립고궁박물원은 지하철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타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중산

MRT 단수이 선을 타고 중산역에 내리면 갈 수 있습니다. 양 옆으로 백화점과 명품샵이 즐비한 중산북로에 가서 쇼핑을 해도 되고, 타이페이 시립미술관 및 타이페이 수진박물관(미니어쳐 박물관)등을 구경하셔도 좋습니다. 중산 카페거리에는 분위기 좋은 여러 카페들이 있으니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타이페이 가볼만한 곳 타이페이 시립미술관
타이페이 시립미술관 (출처 : 타이페이 관광 웹사이트)

충렬사

우리나라의 현충원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 시각 정각에 펼쳐지는 위병 교대식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을 합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이 되며 대략 20분 정도 진행이 됩니다.

타이페이 충렬사
타이페이 충렬사 (출처 : 타이페이 관광 웹사이트)

스린 야시장

더운 지방은 낮에는 햇빛 등으로 인해 밖에 활동이 힘들다 보니 상대적으로 야시장이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대만에도 수많은 야시장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스린 야시장은 그 규모가 엄청납니다. 단순히 먹거리뿐만 아니라 많은 기념품 가게 등도 있고 중간중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오락 거리도 많습니다. 현지인들 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필수로 방문하는 코스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들도 많으니 구경하고 맛보고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린 야시장
스린 야시장 (출처 : 타이페이 관광 웹사이트)
대만 야시장 투어

국립고궁박물원

세계 3대 박물관이라 불리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그리고 마지막이 대만에 있는 국립고궁박물원 입니다. 과거 중국에 국고애전 당시 패배한 장제스가 중국에서 보관중이던 61만점 가량의 엄청난 보물을 가져온 이후 전시 중입니다. (보물을 싣고 가는 배를 격침시킬 수 있었으나 금방 되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격침시키지 않았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소장품이 워낙 많아서 상설 전시를 제외하고 연 8천건씩 순환 전시중인데도 몇십년 째 명단이 겹치지 않을 정도입니다. 가장 유명한 비취옥배추, 육형석 등은 놓치지 말고 꼭 보시기 바랍니다. 과거에 저렇게 아름답게 세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감명을 받게 됩니다.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됩니다.

대만 국립고궁박물원

센트럴

센트럴 지역의 주요 관광지도 모두 MRT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용산사, 시먼역, 중정기념당 등 모두 이동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용산사

1738년 청나라 시절 건립된 타이페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입니다. 중간에 소실 되었다가 1957년 다시 지어졌습니다. 용산사는 불교, 도교, 민간 신앙이 모두 섞인 특이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사람이 많은데 모두 제단에 꽃을 올리고 향을 꽂으며 소언을 빕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외관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한 번쯤 방문해도 괜찮습니다.

용산사
용산사 (출처 : 두피디아)

시먼딩

우리나라의 명동 같은 번화가입니다. 명동이 그렇듯 각종 쇼핑몰, 화장품가게 등이 즐비합니다. 또 곱창국수 가게, 망고빙수 같이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식당들도 위치해 있습니다. 또 까르푸(대형마트)가 있어서 귀국 전 쇼핑하기에도 좋습니다. 이런 번화가인 시먼딩에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건물도 있습니다. 명동에 명동성당이 있다면 시먼딩에는 시먼홍러우가 있습니다. 과거 타이페이 최초의 공영시장이었던 건물인데, 사방팔방에서 오기를 기원해 팔각형으로 지어졌습니다. 지금은 개성 가득한 문화 공간으로 독특한 기념품 등을 파는 가게가 만으므로 한번쯤 들어가서 구경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먼홍러우
시먼홍러우 (출처 : 타이페이 관광 웹사이트)

국립중정기념당

대만의 국부인 장제스 총통을 기리는 국립중정기념당 입니다. 국립중정기념당 외에도 바로 옆에 국가희극원, 국가음악청이 위치해 있습니다. 중정은 장제스의 호 인 중정을 땄으며 계단은 89개로 장제스가 서거한 나이를 기념합니다. 장제스 동상도 있으나 국립중정기념당의 하이라이트는 근위병 교대식입니다. 충렬사와 같이 매 시간 정각 교대식이 진행됩니다. 주변에 조경도 잘 되어 있으니 한바퀴 둘러보면 좋습니다.

국립중정기념당
국립중정기념당 (출처 : 타이페이 관광 웹사이트)

타이페이 가볼만한 곳 TOP7 1편 마무리

타이페이 가볼만한 곳 TOP7 1편 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글을 쓰면서 보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당시에는 여행 초보라 (지금도 초보지만) 처음 가는 곳에 대한 두려움도 많았고 영어가 잘 안 통할까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디를 가나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곳은 기본적인 영어는 통하고, 요즘에는 번역 어플도 잘 되어 있고 대부분 친절하게 잘 댕으을 해주셔서 크게 문제 없습니다. 또 구글맵을 이용하면 버스 및 지하철 정보도 다 알려주므로 부담없이 여행을 갈 수 있습니다. 여행 초보도 쉽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타이페이 여행 1편 이었습니다.

이상으로 타이페이 가볼만한 곳 TOP7 1편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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