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아재의 조언-MJ’S 경제와 재테크

월가아재 시황일주 28주차 마지막에 26주차에 못다한 이야기 라는 내용으로 월가아재의 조언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재테크와 관련된 내용이기도 하지만 우리 일상생활 전반적으로도 와닿는 내용이기도 하다. 월가아재 본인도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을 것이고 미래에도 겪고 있을 것이다. 월가의 레전드들도 사람인 이상 겪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을 통해 조언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와 닿는 부분이 있어 추가로 공유하고자 월가아재의 조언 글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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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시장이 답답할수록 본인의 실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경기에도 싸이클이 있고 시장도 상승장과 하락장이 반복되지만 펀더멘탈이 좋은 주식은 초과 수익이 나듯이 우리를 둘러싼 사회와 국제 정세가 계속해서 변하더라도 그 속에서 본인의 실력을 꾸준히 갈고 닦는다면 일생에서 큰 기회들이 찾아오고 도약할 날이 올 것이다.

어떤 실력인가?

시대에 따라 그때 그때 필요한 스킬들이 있을 것이고 그러한 것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요즘에는 코딩 등이 그러한 것일 것이다. 파이썬 등을 활용해 코딩을 잘 이용하면 예전에 일일이 수작업 하던 것을 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개발의 70~80% 이상은 읽고 쓰는 것에 할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요즘 같은 디지털 세대일수록 Youtube 같은 영상을 통해 정보를 주입한느 매체에 익숙해져 있다. 뭔가 생각을 하면서 듣는 것은 괜찮지만 빠르게 지나가는 영상을 보면서 우리의 뇌는 수동적으로 정보를 수용하게 된다. 이러한 것은 에너지를 덜 쓰기에 Youtube를 계속 보아도 부하가 걸리지 않는다. 특히 쇼츠 틱톡 같은 것은 도파민 중독을 시켜 우리의 뇌를 ADHD를 가진 사람의 뇌와 비슷하게 만든다.

쇼츠 틱톡 부작용

독서

책을 읽는 것은 우리가 능동적으로 어떤 읽는다는 행위를 하면서 문장과 문장의 연결고리를 이을 수 있도록 부지런히 사고를 해야 한다. 에너지와 부하가 들지만 생각의 근력을 갈고 다듬고 형성을 하게 된다. 거기에 더해 쓰는 연습을 하면 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을 문장이라는 형태로 붙잡아 두게 되고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사고를 키워준다. 읽고 쓰는 연습은 초기 지루할 수 있지만 3개월만 지나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하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두 번째

다른 사람에게 연민과 공감을 하는 것이다. 본인이 미워하는 사람이나 집단을 생각해보자. 급진적인 페미니스트, 일베, 좌파, 우파 등 그 사람들이 살아온 인생과 배경, 사고 방식을 이해하려고 시도를 해 봤으면 한다. 상대가 옳기 때문에가 아니라 그 사람이 잘못된 사고 방식에 빠져 있을수도 있다. 그러니 상대를 개선의 여지가 있는 인격체로서 대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상대를 비인격화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그런 태도는 본인의 감정 해소를 하는 것 뿐이고 세상을 나아지게 만들지 않는다. 남녀, 좌파와 우파로 나눠져서 싸우면 이득을 보는 건 정치권과 주변국 뿐이다. 정치적 양극화, 지역 갈등, 남녀 갈등이 심할수록 정치인들이 부패할 공간이 커진다. 남녀가 싸우면 정치인들은 양쪽 다 일정 수준의 표와 먹거리가 보장된다.

합리적 사고

반면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중도층이 많아질수록 잘못한 정치인은 다음 선거에서 퇴출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요즘 양극화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유투브도 거기에 한 몫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언론 권력을 분산화한 순기능도 있지만 알고리즘 덕분에 본인의 가치관과 입맛에 맞는 영상만 보게 되는 문제가 생긴다. 그러다 보면 사회는 점점 퇴보하게 되는 것이다. 갈등을 일으키는 제도를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증오에 편승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미워하셨으면 좋겠다.

월가아재의 조언 마무리

요즘에 책을 읽는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다.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책을 더 보는 상황이다. 지하철을 봐도 다들 스마트폰으로 유투브를 보거나 게임을 하지 책을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물론 이런 글을 쓰는 나 조차도 그렇다. 공부를 위해서 본다고 하지만 가끔은 공부와 전혀 상관없는 쓸데없는 영상을 보면서 시간을 버리고 있기도 하다. 그만 봐야지 하면서도 끊을 수 없는게 참 어려운 점 같다. 그리고 유투브를 많이 보다 보니 확실히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는게 커진 것 같다. 이러한 점에 대해 반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에게 연민과 공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쉽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양극화, 그리고 이를 이용해먹는 정치인들을 보면 나 하나라도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중도층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이상으로 월가아재의 조언 글을 마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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