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인구구조 분석 (feat. 현대경제연구원)-MJ’s

남북한 인구구조 분석 에 관한 현대경제연구원 보고서가 나외 이에 대해 다뤄 본다. 해당 보고서는 UN의 2022년 세계인구전망 보고서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 되었다. 간단히 결론부터 말하면 남북한 모두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지속되면서 인구감소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남북한 정부 모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남북한 인구구조 분석 보고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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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남북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로 인한 인구 위기에 직면해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남한의 2022년 출생아 수는 24.9만명, 합계 출산율 0.78명으로 역대 최저 기록을 갱신하고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최근 0.7명)인구 감소가 진행중이며 인구 소멸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에서도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대두되며 출산을 장려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본 보고서에서는 1965년~2070년간 UN의 세계인구전망 보고서 통계를 활용하여 남북한 인구구조를 분석, 평가 해 본다.

남북한의 인구구조 분석

전체 인구 현황 및 전망

현황

2021년 기준 남한의 인구는 5183만 명으로 세계 8위, 북한의 인구는 2597만 명으로 세계 54위 이며 남북한을 합친 총 인구는 7780만 며으로 독일의 뒤를 이은 세계 20위에 위치한다. 남한 인구는 2013년 5000만 명을 돌파하였으나 21년에 이르러 처음으로 감소하기 시작했다. 북한은 1988년 2천만명을 돌파하였고 20년대에 이르러 2600만명에 근접하고 있다.

남북한 인구구조 분석 남북한 인구 추계
남북한 인구 추계 (출처 : 현대경제연구원)

전망

남한은 2021년부터 시작된 인구 감소세가 점차 가속화 되어 2030년 5129만 명에서 2050년에는 4577만명, 2070녀네는 3592만 명으로 급격한 감소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 인구는 2033년 정점을 찍은 이후 2050년 2581만명, 2070년에는 2375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북한 인구 추이 및 전망(1965~2070)
남북한 인구 추이 및 전망(1965~2070) (출처 : 현대경제연구원)

인구구조

중위연령

21년 기준 남북한의 중위연령은 각각 43.4세, 45.6세로 세계 평균 30세를 상회하고 있고 고령화 추세로 2070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980년대까지 남북한의 중위연령은 비슷했으나 이후 남한의 중위연령이 급격히 상승하며 격차가 벌어졌다. 이는 밑에서 나오는 기대수명과도 연관이 있다.

기대수명

1990년대 초반까지 남북한의 기대수명 역시 비슷하였으나, 1990년대 중반 북한의 기대수명이 급격히 하락하며 차이가 벌어졌다. 21년 남한은 83.7세, 북한은 73.3세로 10세 가량 차이가 난다.

성비

남북한 모두 여성인구가 남성인구보다 많은 여초 사회를 유지하고 있다. 남한은 2019년부터 여초사회로의 전환이 본격화 되었다. 20년대 점점 가속화 되어 남녀 성비는 (여성인구 100명당 남성인구) 2030년 98.9, 2050년 95.5, 2070년 93.9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북한도 남자 1284만명, 여자 1313만 명으로 성비가 97.8명인 여초 사회가 유지되고 있다.

남북한 성비 및 성별 인구의 추이
남북한 성비 및 성별 인구의 추이 (출처 : 현대경제연구원)

연령별 인구구조

21년 남한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6.7%로 25년에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다. 북한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1.4%로 고령화사회와 고령사회의 중간지점에 있으며 2039년 초고령사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남북한 고령화 추이 및 속도
남북한 고령화 추이 및 속도 (출처 : 현대경제연구원)

출산

21년 남한의 합계 출산율은 0.88명으로 세계 최하위 수준이고, 전체 여성 인구 중 가임기(15~49세) 여성 비중은 45.2%로 급격한 감소세에 놓여 있다. 북한의 합계출산율은 1.81명으로 가임기 여성 비중은 47.9%로 남한보다는 높으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유아 및 모성 사망

1000명 당 유아(5세 미만) 사망자수는 남한 2.9명, 북한 15.8명이며 출생아 10만명당 모성 사망자수는 남한 8.1명, 북한 106명이다. 이는 의료시설 및 서비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생산가능인구

21년 남한의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3704만 명으로 2018년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2070년에는 1634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은 현재 1810만명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2022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2070년에는 1412만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인구부양비

남한의 인구부양비(생산가능인구 100명 당 부양할 유소년 및 고령 인구)는 39.9명으로 2070년까지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다. 북한은 현재 43.5명이며 2070년까지 68.2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도시화율 및 인구밀도

2018년 기준, 남한과 북한의 도시화율은 각각 81.5%와 61.9%로 크게 차이가 나고 있으나 북한의 도시화율이 증가하여 격차는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하지만 북한 주요 도시의 인구밀도는 남한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서울과 평양을 비교해 보면 서울 15650명/km2 , 평양 1155명/km2 으로 13배 가량 차이가 난다.

종합평가

남한은 전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되고, 출산율이 낮은 국가가 도리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가 대두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남한에 비해 인구 감소는 더디나 인구구조 변화가 중상소득 or 고소득국가와 유사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노동력 부족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남북한 인구구조 분석 마무리

남북한 인구구조 분석 에 대해 살펴 보았다. 남한과 북한 모두 고령화와 저출산이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따. 남한은 소득이 올라 왔으나 양육 부담, 주거 불안, 사회적 가치 변화 등으로 인해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고 이 문제에 대해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 하고 있다. 반면 북한은 저소득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인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경제와 인구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대부분 저소득 국가는 인구 성장이 경제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남한 같은 경우 지금의 정치가 계속되는 한 미래가 없어 보인다. 미래가 뻔히 보이는데도 생산적인 활동은 없고 서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며 한 몫 해먹으려는 생각만 가득한 것이다. 북한도 독재가 계속되는 한 답이 없을 것 같다. 내 세대는 계속 살아야 할지도 모르지마 자식들 같은 경우는 이민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확고해진다. 지금 열심히 투자를 해서 아이들이 이민을 가고 새로운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 해줘야겠다.

이상으로 남북한 인구구조 분석 review를 마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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